강화도어 유리문 힌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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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전포동거리는 오래된 가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출입문등이 고장이 많습니다

강화도어 유리문에 힌지가 오래되 녹이 쓸어 문이 뻑뻑하다보니 위험성이 높았습니다.

강화 유리문도 무겁지만 힌지 자체도 무겁습니다.

삼화정밀 k8300 플로어 힌지를 샀습니다.

힌지가 먼지 모르시는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경첩은 많이 들어 보셨지요 

위에 있는 이걸 경첩이라고 하는군요 경첩도 힌지라고 하나 봅니다.

힌지가 여러곳에 씌이는 글자더군요 따라 가서 사진만 찍다 보니 용어도 어렵고 그러네요 ㅎ

그 중에 젤 그럴싸한것이 「문짝을 상하에서 축으로 지지하는 기구」 정첩 문짝에 장치하는 형식과

바닥에 장치하는 형식이 있다.

녹이 쓴 부분을 긁어내고 힌지를 넣어 보니 안 맞습니다

힌지통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시멘트를 깨냅니다.

힌지가 제대로 들어 앉지 않으면 문이 들어 가지도 않고 서로 부딫쳐 깨질수도 있기에 좌우균형을 

잘 맞춰야 합니다.